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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알라와 파크레인 호텔 가기전 고가도로 아래에는 미카도라고 하는 일식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그동안 수없이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한번~.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 50분경. 저녁 뷔페는 6시 10분부터라고 합니다.저녁뷔페는 1인 약 1만원 가량으로 저렴해서 그런지 음식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았습니다.그래도 초밥과 회를 끊임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곳. 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초밥과 회만 계속 먹었습니다.일본에서는 보통 초밥을 먹을 때 뜨거운 차를 같이 마시는데요. 이곳에서도 무료로 티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초밥엔 역시 탄산음료 보다 따뜻한 차가 어울립니다.

아이들 손잡고 볼만한 세부 유일의 볼거리필리핀 관광의 대표적 볼거리로 ‘어메이징쇼’를 꼽는다. 그 오랜 역사와 ‘게이쇼’라는 특이성 때문에 필리핀 여행을 온 사람들이라면, 어김없이 ‘어메이징쇼’를 찾는다. 어메이징하다는 이름에서처럼 한번쯤 볼만하다. 어메이징쇼는 각 무대의 스토리성과 시각성, 희화화에 성공한 대표적 공연이라 할 수 있다. 단, 아이들과 함께 가서 보기에 조금 불편한 마음이 든다. 아주 어린아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다면, 함께 손을 잡고 어메이징쇼를 보러 가기 껄끄러울 것이다. 대단히 개방적인 부모이더라도, 주저하게 될 것이다. 라카차는 어메이징쇼에 망설이는 마음이 드는 가족 단위 관광...

학교다닐때 자주먹었었던 닭갈비. 그 맛이 그리워질때 찾아가는 곳, 바닐라드에 있는 닭이몽. ^^ 닭갈비는 역시 먹고난 후에 사리랑 밥을 넣고 볶아먹어야 제맛. 다행히 닭갈비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해서 닭갈비 1인분에 사리, 밥 넣고 처음부터 볶아먹었는데... 아~ 그리운 이맛. 행복함. ^^; 

세부에서도 살다 보면, 손님 모시고 접대를 해야 할 일이 있다. 한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다거나, 사업상 중요한 이야기를 나눠야 하거나, 가족끼리라도 좀 격식 있는 모임을 가져야 할 때, 그 동안 어디로 갔었나?모시는 손님, 그 자리의 성격에 따라 호텔 뷔페를 예약하거나 초이씨티 같은 레스토랑에 룸을 빌렸을 수 있다. 가까운 가족 모임에는 A.S. fortuna 조선갈비 룸도 적당했을 것이다.이보다 조금 더, 모시는 분이 ‘잘 대접받았다’는 마음이 들게 하고 싶다면 ‘해궁(Golden Sea Palace)’으로 모임 장소를 정해 보면 어떨까? 해궁은 막탄 마리바고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편리하며 막탄 인근 유명 리조트와...

어쩌다 ‘메사’를 이제 알았을까? 아얄라 스타벅스 옆 ‘메사’를 오가며 수없이 보았어도 들어가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 메뉴판만 보고는 ‘그냥 필리핀 음식’이라고 느꼈던 것. 그런데 한국에서 어학 연수를 온 S언니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는 게 아닌가. 아얄라에서 제대로 된 맛집을 발견했다는 것. 사실 누가 ‘어디 어디’가 맛있다 추천 하여 가본들 실제 기대만큼 만족스럽지 않았던 날이 많았기에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워낙 입맛이 까다로운 분인 줄 알기에, 한번 속는 셈 치자 생각하고 S언니가 강력 추천한 ‘메사’를 찾아가 보았다. 처음으로 맛본 음식은 티나파롤. 뼈가 없는 크리스피 파타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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