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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들이 아무리 짠음식을 좋아한다지만 피자헛의 피자는 짜도 너~무 짜서 제 입맛에는 안맞네요. 그래서 피자가 생각나면 주로 가는 곳은 옐로우캡. ^^ 사진은 아얄라몰의 옐로우캡입니다. 

 오늘 아는 분과 함께 한국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마리곤돈 사거리에서 고로도바 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길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마당이라는 곳이죠. 춘천이 고향이시라는 사장님의 식당 주 메뉴는 바로~ 춘천 닭갈비랍니다. 돈 없던 학생시절 닭갈비에 소주를 마시던 때가 떠오르는 그 맛. ^^

한식은 집에서도 먹고, 한국 식당에서도 먹고 비교적 자주 먹는데요. 가끔은 깔끔한 일식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초밥과 회가 생각 날때. ^^ 세부에 여러 일식집이 있지만 단연 최고는 논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점심때나 저녁때나 늘~ 사람이 넘쳐나는 논키 본점. 

세부에 처음 왔을 때 친구들과 자주가던 라이브바가 있었습니다. 사진 찍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분위기도 좋고 노래도 좋아 싱어와 함께 사진도 찍고. ^^;  하지만, 이제는 중국식 찻집으로 바뀌어 갈 수 없는 그 곳, I.T파크의 Jacob's.

한국에서나 해외에서나 이사 한번 하기 참 힘든것 같습니다. 특히나 세부의 임대료는 왜 그리 비싼건지. ㅜㅜ 괜찮은 집은 턱없이 비싸고, 저렴한 집은 시내에서 너무 멀거나 안전하지 않고... 오늘도 어김없이 시내외각에 있는 저렴한 집들을 돌아보고 왔네요. 그나마 저렴하고 괜찮은 집을 발견했으나 메인 도로에서 좀 떨어져 있네요. 여기라도 들어가야 하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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