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의 관광명소맛집을 소개합니다.

댓글, 여행후기 작성을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승마클럽 (Riding Club)

세부에서 해양스포츠 말고 다른 특별한 것을 찾고 계시다면 승마에 도전해 보세요.


산악 승마를 위해 찾은 이곳은 세부시내에서 좀 떨어진 부사이(Busay)란 곳입니다.

아침 9시가 되었는데도 안개가 자욱하고 쌀쌀한 것이 필리핀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입니다.

ridingclub_1.jpg ridingclub_2.jpg

일반 관광지에서 접할 수 있는 승마체험과는 차원이 다른 산악승마를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없어도 잠시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말을 탈 수 있으며, 무섭고 어려울 것 같아보이지만 막상 타보면 예상외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없는 분들에게는 마부가 앞에서 말을 끌어주니 걱정 뚝~.

ridingclub_3.jpg ridingclub_4.jpg
ridingclub_5.jpg ridingclub_6.jpg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부사이의 경치를 구경하며 산을 내려가다보면 어느덧 산악승마 코스에 도착합니다.

좁은 길과 개울을 따라 산악승마를 즐기게 됩니다. 그렇게 산악승마를 즐기고 잠시 개울가에서 쉬는 동안 마부들은 말 씻기고 직접 산에서 코코넛도 따와서 건네줍니다.

산악승마 후 마시는 코코넛쥬스(부코쥬스)는 그야말로 일품~.

ridingclub_7.jpg ridingclub_8.jpg
ridingclub_9.jpg ridingclub_10.jpg
ridingclub_11.jpg ridingclub_12.jpg

코코넛쥬스 마시고 힘내서 다시 왔던 길로 되돌아 갑니다. 이제 어느정도 말에 익숙해 졌으니 살짝~ 달려도 봅니다.

발걸이의 높낮이가 잘 맞지 않는 경우 발목이나 무릎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만, 생각했던 것 만큼 엉덩이가 아프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다음날이 되면 여기저기 몸이 쑤시긴 합니다. 옷은 더러워져도 상관없는 긴바지와 운동화가 적당하며 아침은 좀 쌀쌀하니 긴팔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ridingclub_13.jpg ridingclub_14.jpg
ridingclub_15.jpg ridingclub_16.jpg

승마 경험이 없는 경우 반나절이나 하루코스가 적당하며 경험이 있는 분들은 1박2일 코스도 괜찮습니다. 호수가에서 밤낚시도 하고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산악승마와 더불어 해변승마, 또 제대로된 승마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자격증 코스도 있습니다.

 

세부의 진정한 카우보이와 그의 애마.

이용안내   |   이벤트   |   업체등록   |   제휴 및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