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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나오 일리간 (Iligan City)의 폭포.

민다나오 섬의 일리간 시티를 아시나요?


한때 민다나오 섬에서 산업도시로 불리우던 일리간 시티(Iligan City). 하지만 2008년 세계경제위기로 인하여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아버렸다는... ^^;


일리간에 유명한 폭포가 있다기에 일단 가보았습니다.


바로 티나고(Tinago Falls) 폭포와 NPC파크(NPC Nature's Park)의 마리아 크리스티나 폭포(Maria Cristina Falls).


먼저 찾아간 곳은 티나고 폭포. 민다나오 지역 어학원 학생들이 가끔 놀러온다는 그 곳. 왠지 가와산 폭포를 보는 듯한 느낌. ㅋㅋ


뗏목타고 폭포수 마사지 하고 수영도 하고~. 하지만 티나고 폭포는 수백개의 계단이 있어서 올라올 때 너무 힘들다는. ㅜㅜ 운동부족.


 
 


그리고 NPC(필리핀전력공사) 파크. 이곳은 폭포수를 이용하여 수력발전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물속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발전소 안을 살짝~ 둘러볼 수 있구요. 폭포수 정상까지 올라가 볼 수도 있지만 힘에 겨워 포기 ㅜㅜ


중간에 큰 바위가 있어 폭포수가 두 갈래로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한쪽은 마리아, 다른 한쪽은 크리스티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나 뭐라나. ^^;


 
 

큰~ 아름다움 즐거움은 없지만 잔잔한 마음의 여유를 주는 것이 좋네요. 나는야 청산에 살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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